요즘 PC 업그레이드나 부품 정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는 게 바로 DDR4·DDR5 중고 시세입니다. 램은 다른 부품에 비해 내구성이 좋아 중고 거래가 활발한 편이지만, 세대 전환과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크게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실제로 형성되는 DDR4와 DDR5 중고 램 시세 기준을 정리해보고, 왜 가격 차이가 나는지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DDR4·DDR5 중고 시세를 볼 때 먼저 알아둘 점
중고 램 가격은 단순히 “DDR4냐 DDR5냐”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실제 거래에서는 아래 요소들이 함께 작용합니다.
용량(8GB / 16GB / 32GB / 64GB)
클럭(DDR4-2666, 3200 / DDR5-4800, 5600, 6000 등)
단일 구성인지, 듀얼킷인지
브랜드(OEM vs 튜닝램)
테스트 여부와 사용 기간
그래서 중고 시세는 정확한 숫자보다는 범위로 이해하는 게 맞습니다.
DDR4 중고 시세 기준표
DDR4는 이미 구형 세대로 분류되지만, 여전히 수요가 꾸준합니다. 특히 구형 메인보드나 산업용, 서버 환경에서는 DDR4가 필수라 중고 가격이 잘 버텨주는 편입니다.
| 규격 | 대표 스펙 | 중고 시세 |
|---|---|---|
| DDR4 8GB | 3200MHz | 약 2만 ~ 5만 원 |
| DDR4 16GB | 3200MHz | 약 5만 ~ 12만 원 |
| DDR4 32GB | 16GB×2 | 약 10만 ~ 20만 원 |
| DDR4 64GB | 32GB×2 | 약 20만 ~ 35만 원 |
✔ 특징 정리
생산 물량 감소로 특정 용량은 가격 유지
삼성·하이닉스 OEM 제품 선호도 높음
테스트 완료 제품은 상단 가격 형성
DDR5 중고 시세 기준표
DDR5는 신형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되면서 중고 거래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클럭과 용량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큽니다.
| 규격 | 대표 스펙 | 중고 시세 |
|---|---|---|
| DDR5 8GB | 4800 / 5600 | 약 4만 ~ 9만 원 |
| DDR5 16GB | 5600 | 약 9만 ~ 15만 원 |
| DDR5 32GB | 16GB×2 | 약 18만 ~ 30만 원 |
| DDR5 64GB | 32GB×2 | 약 30만 ~ 50만 원 |
✔ 특징 정리
고클럭일수록 중고가 방어력 높음
듀얼킷 구성 선호도 높음
서버·고성능 PC 수요 영향 큼
DDR4가 DDR5보다 비싸게 보이는 이유
가끔 중고 장터를 보면 DDR4가 DDR5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상황도 볼 수 있습니다. 이상해 보이지만 이유는 명확합니다.
DDR4 신규 생산 축소
기존 시스템 유지 수요 지속
서버·산업용 장비에서 DDR4 의존
특정 용량(16GB·32GB) 수요 집중
즉, 수요는 남아 있는데 공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유지되거나 오르는 구조입니다.
중고 램 가격 차이를 만드는 핵심 포인트
같은 용량이라도 가격이 달라지는 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클럭 차이 → 고클럭일수록 가격 ↑
브랜드 → OEM(삼성·하이닉스) 선호
테스트 여부 → 테스트 캡처 있으면 거래 빠름
구성 → 듀얼킷이 단일보다 평균 10~15% 높음
보관 상태 → 정전기 포장 여부 중요
중고 DDR4·DDR5 적정가 판단하는 방법
실제 거래에서 많이 쓰이는 기준입니다.
-
신품가 대비 50~70% → 일반적인 중고 적정선
빠른 판매 목적 → 시세보다 5~10% 낮게
테스트·보증 포함 → 상단 가격 가능
너무 싼 매물은 불량이나 호환 문제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이런 분들께 중고 램 거래가 잘 맞습니다
👍 추천
PC 업그레이드 비용 줄이고 싶은 경우
테스트용·서브 PC
단기 사용 목적
👎 비추천
업무용 메인 PC
24시간 가동 서버
AS·보증이 중요한 환경
DDR4·DDR5 중고 시세 한 줄 정리
DDR4는 생산 감소로 중고가 방어 중
DDR5는 고클럭·대용량 중심으로 가격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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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시세는 정확한 숫자보다 범위로 판단
테스트 여부와 구성에 따라 최대 30% 차이
거래 전 메인보드 호환성 확인은 필수


